‘오수 펫 추모공원’ 오픈

멍멍
2021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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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임실군은 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‘오수 펫 추모공원’ 오픈식을 지난달 30일 갖고,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.


오수 펫 추모공원은 2018년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모두 5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354㎡, 연면적 876㎡ 규모로 지어졌다.


공원은 화장로 3기, 추모시설, 수목장지 등을 갖췄다. 또 반려인들을 위한 추모실과 입관실, 참관실, 봉안당, 산책로 등을 만들었다.


특히 반려동물을 잃고 실의에 빠진 반려인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펫로스 증후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.


오수 펫 추모공원은 반려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반려동물의 올바른 장묘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.


임실군은 공설동물 장묘시설 조성 등 지속적으로 의견의 고장 오수면을 전국 대표 반려동물 산업 집적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.